카버네 소비뇽 85%에 시라·카르메네르 블렌딩

이번 제품은 몬테스와 나라셀라, 롯데마트·슈퍼가 한국 시장을 겨냥해 공동 개발한 전용 와인이다. 나라셀라와 롯데마트·슈퍼 실무진이 칠레 몬테스 와이너리를 방문해 수석 와인메이커 아우렐리오 몬테스 주니어와 제품 콘셉트와 블렌딩 방향을 협의했다.
칠레 콜차구아 밸리의 마르치구에 이스테이트에서 재배한 포도를 사용했다. 카버네 소비뇽 85%에 시라 10%, 카르메네르 5%를 블렌딩한 뒤 프렌치 오크에서 16개월간 숙성했다.
나라셀라는 자두와 체리, 말린 무화과 계열의 과실 향에 블랙페퍼와 다크 초콜릿, 가죽, 모카 등의 향이 어우러지는 풀바디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붉은 육류와 포크찹, 볼로네제 파스타, 샤퀴테리, 치즈 등을 곁들이는 방식을 제안했다.
패키지에는 몬테스를 상징하는 천사 심볼과 블랙 레이블, 골드 컬러를 적용했다. 제품은 롯데마트와 롯데슈퍼, 보틀벙커에서 독점 판매하며 가격은 3만원대다.
나라셀라 관계자는 "몬테스의 양조 철학과 롯데마트·슈퍼의 국내 소비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완성한 협업 제품"이라며 "몬테스 와인을 새로운 구성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