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9월 24일 기준 집계 자료에 따르면, 개점 2년 차에 도달한 점포 135곳 중 폐점 점포는 1곳(0.7%), 개점 3년 차에 도달한 점포 91곳 중 폐점 점포는 2곳(2.2%)으로 집계됐다. 2025년 10월 등록된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에 기재된 2024년 가맹계약 종료 및 해지 건수는 총 2건으로 확인됐다.
무인 창업 점포의 존속성에 대한 검증 필요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본사는 실제 점포 현황을 수치로 정리했다. 브랜드 측 설명에 따르면 카페프리헷은 2021년 10월 서울 창신동 1호점을 개점한 이후 현재까지 총 244개 점포를 출점했으며, 2026년 10월 기준 251호점까지 가맹계약을 맺었다. 각 매장의 운영 실적은 해당 상권과 개별 입지 여건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박상환 카페프리헷 대표는 “폐점이 0이라고 말하는 브랜드가 있다면 오히려 의심해야 한다”며 “무인카페는 무인이라서 망하는 것이 아니라 입지와 맛, 공간이라는 카페의 기본이 없을 때 어려움을 겪는다”고 말했다. 이어 “운영 지표를 공개하는 것이 예비 창업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본사는 세부 창업 소요 비용 명세를 정보공개서와 자체 채널에 기재하고 있다. 기기 할부 리스 및 무이자 카드 결제 방식은 전체 금액이 경감되는 것이 아니라 초기 투입 자금을 분할 납부하는 형태라는 사실을 함께 공지하고 있다.
한편 카페프리헷은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우수 프랜차이즈로 지정됐으며, 2026년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무인카페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창업 관련 정보와 운영 지표는 자사 정보 사이트 '프리헷 인사이트'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