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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작가 전시 '언제나, 봄' 개최

신용승 기자

입력 2026-10-13 10:20

12일 서울 종로구 172G갤러리(광화문역 지하1층)에서 열린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작가와 함께하는 'KB 봄 프로젝트' 전시회 오픈식에서 (오른쪽부터)KB국민카드 김재관 사장, KB국민카드 광고모델 김우빈, 밀알복지재단 황대벽  사무처장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KB국민카드
12일 서울 종로구 172G갤러리(광화문역 지하1층)에서 열린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작가와 함께하는 'KB 봄 프로젝트' 전시회 오픈식에서 (오른쪽부터)KB국민카드 김재관 사장, KB국민카드 광고모델 김우빈, 밀알복지재단 황대벽 사무처장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KB국민카드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KB국민카드가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작가들의 예술적 가능성과 성장을 응원하는 전시회를 연다.

13일 KB국민카드는 서울 종로구 172G갤러리에서 'KB 봄(Seeing&Spring) 프로젝트' 정기 전시회 '언제나, 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지난 1년간 작품 활동을 이어온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작가들이 참여한다. 언제나, 봄이라는 전시명에는 계절이 지나도 다시 봄이 찾아오듯 작가들이 자신만의 시선과 색깔로 꿈을 펼쳐가길 바라는 뜻을 담았다.

오픈식에는 KB국민카드 김재관 사장과 모델 김우빈, 밀알복지재단 황대벽 사무처장이 참석해 작가들을 축하하고 응원했다. 행사 이후에는 참여 작가들이 작품에 담긴 생각과 이야기를 직접 소개하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KB국민카드는 전시 기간 임직원이 셀럽과 함께 작품을 감상하고 참여 작가의 작품 설명을 듣는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임직원의 공감대를 넓히고 자발적인 참여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KB 봄 프로젝트는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의 가능성을 '보고(Seeing)', 이들이 예술가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희망을 '봄(Spring)'이라는 이름에 담은 사회공헌 사업이다. KB국민카드는 2014년부터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미술에 재능이 있는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에게 전문 미술교육과 작품 활동, 전시 기회 등을 지원하고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오늘 전시의 주인공은 자신만의 생각과 이야기를 작품으로 보여준 작가 한 분 한 분"이라며 "앞으로도 작가들이 자신만의 색깔과 이야기를 펼쳐나갈 수 있도록 KB국민카드가 함께 응원하고 예술을 통해 서로에게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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