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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천상영 사장,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 참여…"포용금융 실천 앞장"

신용승 기자

입력 2026-10-13 11:02

서울 중구 신한라이프 본사에서 신한라이프 천상영 사장이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 참여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신한라이프
서울 중구 신한라이프 본사에서 신한라이프 천상영 사장이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 참여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신한라이프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신한라이프 천상영 사장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며 포용금융 실천 의지를 밝혔다.

13일 신한라이프는 천상영 사장이 신한저축은행 채수웅 사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민금융진흥원이 지난 7월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 취약계층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포용금융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시작했다.

천 사장은 "금융은 상품과 서비스 제공을 넘어 이웃이 어려운 순간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 생명보험 본연의 사회안전망 역할을 바탕으로 금융 취약계층 보호와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한라이프는 올해 중동 사태와 경남 집중호우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보험료 납입유예와 보험계약대출 이자 감면 등을 실시했다. 금융 취약계층을 위해 장기연체채권을 소각하는 등 금융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천 사장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신한투자증권 이선훈 사장을 지목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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