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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투어, JNTO와 가을 일본 소도시 기획전 오픈... 9개 로컬 지역 여행 제안

김민혁 기자

입력 2026-10-14 10:05

- N차 일본 여행객 소도시 관심 반영… 단풍·온천·도자기·해산물 테마 구성

제공=웹투어
제공=웹투어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온라인 종합여행사 웹투어(대표 홍성원)가 일본정부관광국(JNTO)과 함께 가을 시즌에 맞춘 '일본 소도시 여행 기획전'을 선보인다.

일본을 여러 차례 방문하는 N차 여행객이 증가하면서 도쿄·오사카 같은 대도시 대신 현지인의 일상과 지역 고유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소도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이번 기획전은 이러한 변화를 반영해 단풍과 온천, 미식, 역사문화가 어우러진 일본 소도시의 가을 여행을 제안한다.

기획전에서는 구마모토·오카야마·돗토리·히로시마·대마도·사가·시코쿠·아오모리·야마구치 등 9개 지역이 소개된다. 구마모토는 구마모토성과 아소산의 웅장한 자연, 온천과 트레킹이 매력이다. 오카야마는 고라쿠엔 정원과 구라시키 미관지구에서 옛 거리의 분위기를 즐기기에 좋다. 돗토리는 사구와 다이센의 가을 단풍이 인상적이며, 히로시마는 미야지마와 세토내해의 경관에 역사문화와 지역 미식이 더해진다.

제공=웹투어
제공=웹투어

부산에서 선박으로 접근할 수 있는 대마도는 맑은 바다와 숲, 신선한 해산물을 즐기는 짧은 여행에 어울린다. 사가는 우레시노·다케오 온천과 아리타·이마리의 도자기 문화가 특색 있으며, 시코쿠는 섬과 계곡, 온천, 사누키 우동 등 다양한 여행 테마를 갖추고 있다. 아오모리는 오이라세 계류와 도와다호의 가을 단풍, 사과와 해산물이 어우러진 가을의 맛과 풍경으로 여행객을 맞는다.


웹투어는 항공·선박·숙박·현지투어를 조합한 테마형 패키지와 계절별 추천 코스도 함께 제공해 고객이 취향에 맞는 소도시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웹투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bp_km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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