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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구든, 일상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다...아웃도어 컬렉션 ‘A Bridge to Nature’ 공개

김민혁 기자

입력 2026-10-14 09:00

사진제공=하바구든
사진제공=하바구든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디자이너 퍼니처 브랜드 하바구든(HAVAGOODEN)이 2026년 10월 첫 아웃도어 컬렉션 ‘A Bridge to Nature’를 공개한다.

‘A Bridge to Nature’는 실내와 실외, 도시와 자연, 건축과 풍경을 연결한다는 컬렉션의 방향성을 담고 있다. 하바구든은 주거공간부터 다양한 상업공간까지 아웃도어 가구가 적용되는 공간의 범위를 넓히고, 실내에서 이어온 브랜드의 공간 디자인을 야외 영역으로 확장한다. 하바구든은 아웃도어를 단순히 실내의 기능을 외부로 옮기는 개념이 아닌, 자연과 건축이 만나는 공간으로 바라본다. 특히 계절과 계절 사이, 도시와 자연 사이, 건축의 안과 밖을 잇는 아웃도어 가구의 역할에 주목했다.

사진제공=하바구든
사진제공=하바구든

‘브릿지’를 의미하는 하바구든의 이번 컬렉션 Ponti(폰티)는 서로 다른 환경을 연결하는 컬렉션의 방향성을 제품에 반영했다. 폰티 컬렉션은 체어, 라운지 체어, 벤치, 테이블, 사이드 테이블 등으로 구성되며, 파우더 코팅 메탈을 공통 소재로 사용한다. 컬러는 본 화이트(Bone White)를 비롯한 4가지 기본 컬러와 3가지 스페셜 컬러로 구성했다.

하바구든은 이번 컬렉션을 통해 아웃도어 가구를 하나의 제품군에 그치지 않고 공간과 생활 방식을 연결하는 매개로 제시한다. 이를 통해 실내와 실외를 아우르는 브랜드의 공간 영역을 확대하고, 가구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문화와 삶의 방식을 제안한다.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bp_km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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