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2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9.27포인트(1.81%) 오른 6144.62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26.73포인트(0.44%) 상승한 6062.08에 개장 후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450억원, 379억원 순매도 중이고 외국인은 379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강세다. 삼성전자(2.80%), SK하이닉스(1.94%), 삼성전자우(1.84%), SK스퀘어(1.81%), 삼성전기(2.13%), LG에너지솔루션(2.32%), 현대차(0.32%), 삼성생명(0.39%)은 올랐고 KB금융(-0.25%), 삼성바이오로직스(-2.07%)은 하락 중이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모두 하락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35% 하락했으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 각각 0.02%, 0.15% 내렸다.
키움증권 한지영 연구원은 "이날 국내 증시는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대기 심리와 중국발 반도체 노이즈에도 연준 인사들의 통화 완화적인 발언 속 미국 증시의 장중 낙폭 축소, 최근 5거래일간 연쇄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 등에 힘입어 반등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