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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 국제 지반·굴착 전시회서 트렌치커터 핵심 부품 선봬

입력 2026-10-20 10:06

10월 7~10일 이탈리아 피아첸차서 개최

㈜원강 대표 강태영이 현지 업체와 상담을 진행하고있다. 사진=㈜원강 제공
㈜원강 대표 강태영이 현지 업체와 상담을 진행하고있다. 사진=㈜원강 제공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원강이 이탈리아에서 열린 국제 지반·굴착 전문 전시회 'GEOFLUID 2026'에 참가해 해외 기업들과 제품 공급 및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이탈리아 피아첸차에서 개최됐다. 원강은 현장에서 38년 이상 축적한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트렌치커터(Trench Cutter) 관련 핵심 부품을 소개했다.

전시 기간 기존 해외 거래처를 비롯해 여러 국가의 산업 관계자들이 원강 부스를 방문했다. 원강은 신규 바이어들과 공급 상담을 진행하고, 이전부터 협의를 이어온 해외 기업들과도 직접 만나 거래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탈리아 현지 기업과는 장기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원강은 이번 전시회에서 확보한 거래처와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유럽을 비롯한 해외시장 확대를 위한 후속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강태영 원강 대표는 "기존에 상담을 진행해 온 해외 기업들과 직접 만나 협력 가능성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품질 향상을 통해 해외 파트너들과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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