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호점이 자리한 랜드마크 81은 높이 461m, 지상 81층 규모의 빌딩으로, 인근에는 고급 주거 단지와 호텔, 오피스 및 관광 시설 등이 조성돼 있다.
매장은 약 38평(126㎡) 규모로 총 21개 테이블, 42석 규모다. bhc의 시그니처 치킨을 비롯해 현지 식문화를 반영한 K-푸드 메뉴를 선보인다. 조각 치킨을 즐기는 베트남 식문화에 맞춰 총 6종(뿌링클, 핫뿌링클, 후라이드, 양념, 맛초킹, 레드킹)을 닭다리(북채)와 날개, 닭다리살로 만든 순살 등 부위로 구성했다. 치킨을 밥과 함께 한 끼 식사로 먹는 현지인들을 위한 ‘흰쌀밥’도 판매한다.
이와 함께 ‘치즈볼’, ‘뿌링 치즈볼’, ‘감자튀김’, ‘치즈스틱’ 등 사이드 메뉴 7종과 디핑소스 5종을 함께 선보인다. K-푸드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떡볶이’, ‘로제 떡볶이’, ‘라볶이’, ‘로제 라볶이’, ‘김치볶음밥’ 등 한식 메뉴도 운영한다.
남화연 다이닝브랜즈그룹 해외사업본부장은 “베트남 진출 약 한 달 만에 2호점을 선보이게 된 것은 현지 시장에서 bhc의 성장 기반을 넓혀가는 의미 있는 행보”라며 “앞으로도 bhc만의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앞세워 현지 고객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베트남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K-치킨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