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여름나기 캠페인 이어 연속 사회공헌 활동 전개
기부를 넘어 취약계층 자립과 일자리 창출까지 지원

아라움은 지난 10월 7일 기빙플러스 회의실에서 열린 '추석·노인의 날 맞이 자상한 나눔 캠페인' 전달식에 참석해 자체 생산 제품인 '매콤숯불맛 장어구이' 1,020개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김미선 아라움 대표와 남궁규 기빙플러스 상임대표가 배석해 지원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후원 물품은 독거노인을 비롯한 저소득 가구에 배분된다. 일부 물량은 복지 기금 조성을 위한 바자회 물품으로 배정되며, 기빙플러스 매장 판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장애인과 시니어 인력 고용 지원금으로 편성된다.
아라움은 취약계층 대상 물품 후원을 정례화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에너지 빈곤층을 위한 여름나기 캠페인'을 통해 오징어튀김 등 총 1,260개의 식품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 지원 품목인 '매콤숯불맛 장어구이'는 장어 원물을 가공해 자체 조제 소스를 배합한 수산가공식품이다. 팩당 단백질 15g과 칼슘 224mg을 함유하도록 영양 성분을 설계했다.
아라움 납품 제품은 기빙플러스 나눔스토어 매장 내 식품 코너에서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후원 물품 입고 시 빠른 소진율을 나타내고 있어 취약계층 일자리 기금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김미선 아라움 대표는 "기업의 가치는 매출이나 성장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사회와 함께 성장할 때 더욱 빛난다고 생각한다"며 "좋은 제품을 만드는 일과 이웃을 위한 나눔은 별개의 일이 아니라 기업이 마땅히 함께 실천해야 할 책임"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라움은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좋은 원료와 철저한 품질관리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라움은 '내 가족에게도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자'는 원칙을 바탕으로 가공식품 라인업을 생산하고 있으며, 복지 기관 연계 기부와 ESG 경영 활동을 유지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