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5.18(토)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 '고막남친' 유승우가 라디오에서 달콤한 목소리와 유쾌한 매력으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유승우는 최근 MBC FM4U '박경의 꿈꾸는 라디오'에서 매주 월요일 밤 방송되는 '편하게 들어줘' 코너의 고정 게스트로 발탁, 달콤한 목소리와 재치 넘치는 매력으로 청취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유승우가 책임지고 있는 '편하게 들어줘'는 청취자들의 신청 곡을 받아 즉석에서 한 소절 라이브를 선보이며 월요일 밤 꽉 채우는 코너다. 유승우 만의 독특한 감성으로 청취자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치유를 선사하고 있다.

한편, 유승우가 출연하는 '박경의 꿈꾸는 라디오'는 스페셜 DJ로 나선 블락비 박경이 4주간 진행하는 라디오로, 매일 밤 9시부터 11시까지 MBC FM4U에서 방송된다. 공식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진병두 기자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