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프로듀스48'이 지난년도에 종영되고 2018년 9월 1일 출국 이후로 보기 힘든 일본 걸그룹 AKB48의 사토 미나미를 그리워하는 팬들이 많다.
지난년도 AKB48 사단 내에서 유일한 연습생 신분으로 '프로듀스 48'에 참가하여 최종 결과 결국 39위를 차지한 사토 미나미는 현재 아이즈원으로 데뷔하여 활동하고 있는 강혜원과 함께 '엄마와 딸이라는 케미'로 큰 사랑을 받은 바가 있는 가운데 '나이와 국적을 뛰어넘어 마음을 터놓는 편한 친구'라는 두 소녀들의 모습에 많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강혜원과의 모녀 케미로 그리운 추억을 남기며 "딸나미"라는 별명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생김새 및 행동 및 생각하는 것도 모두 초등학생 같은 이미지를 갖고 있지만 자신을 위해 노력해주는 팬들을 향한 사랑은 그 어떤 누구보다 큰 가운데 토끼를 닮은 귀여운 비주얼로 사토끼라는 별명도 소유하고 있으며 진짜로 토끼를 닮아 매력이 넘치는 소녀이다.
한편, 일본 걸그룹 AKB48의 사토 미나미는 '국민이 직접 아이돌 데뷔 멤버를 선발'하는 한국 프로듀스 101 시스템과 일본 최고의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의 '만나러 갈 수 있는 아이돌'을 컨셉으로 전용 극장에서 상시 라이브 공연을 하는 일본 AKB48 시스템이 결합된 프로젝트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 출연 한 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