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11.05(화)
효벤트, 4차 산업혁명시대 차별화된 프리미엄 요양시설 창업 솔루션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효벤트가 요양시설 창업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통합 시스템을 도입하며 신속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혁신적인 시스템은 요양시설 창업 과정의 모든 단계를 아우르며, 창업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존의 복잡한 절차와 여러 단계를 간소화한 효벤트의 통합 시스템은 창업 초기 단계부터 운영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시장 조사, 사업 계획 수립, 인허가 절차, 시설 설계 및 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함으로써 창업자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정보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효벤트는 이미 업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창업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효벤트의 최첨단 통합 시스템을 활용하면 요양시설 창업의 성공 가능성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효벤트의 장석영 대표는 치매노인 돌봄에 대한 전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요양시설 창업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창업 준비자들을 위해 건축시공, 시군구 인허가, 기자재 세팅, 운영 컨설팅까지 외주 없이 올인원 시스템으로 책임지는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또한, 유튜브 채널 '뷰티풀실버’를 통해 복잡한 요양원 창업과 주간보호센터 창업 절차를 쉽게 안내하고, 운영 방법 및 각종 제반 사항에 대해 꾸준히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효벤트 장석영 대표는 “효벤트의 목표는 요양원 창업 및 데이케어센터 창업 등 요양시설 창업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고, 성공적인 창업을 이끌어내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통합 시스템을 통해 창업자들이 더 빠르고 간편하게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노인 요양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였으며,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치매케어 강사 및 경기도 촉탁의사 협의체 위원, 숭실사이버대학 요양복지학과 외래교수, 김포대학교 사회복지전공 외래교수, 치매학회 이사 등의 활동을 통해 노인 복지 분야 전문가로 실버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며, 고령층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스마트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라고 밝히고, “전문성이 필요한 노인요양시설은 창업이 어려운 만큼 기반을 잘 다지면 꾸준한 수요와 안정적인 수입이 따르는 실버사업의 주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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