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7.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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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이지율 기자]= 기술보증기금은 8일 중장년층의 자영업 쏠림 현상을 막기위해 중장년 특화 보증 프로그램 '중장년 기술경력자 창업보증'을 출시했다.

중장년 기술경력자 창업보증은 대표자가 ▲만 40세 이상 ▲고급기술자 ▲혁신성장산업에서 창업기업 영위 등의 조건을 만족시키는 경우 최대 15억원의 우대 보증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중장년층의 기술창업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 같은 보증은 특히 중장년 기술경력자와 만 39세 이하의 청년이 공동으로 창업한 '세대융합형 창업팀'을 대상으로는 보증료와 보증한도 등을 추가 우대한다.

기보는 올해 하반기 1000억원을 시작으로 향후 3년간 매년 2000억원을 중장년 창업보증을 위해 지원할 계획이다.

기보 관계자는 "중장년 기술경력자가 축적한 기술과 노하우들이 기술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지원 규모를 확대해 중장년 일자리 창출과 제2벤처 붐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율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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