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5.17(금)
[비욘드포스트 강기성 기자] 현대제철 포항공장에서 5일 오전 7시 20분께 직원 A(30)씨가 쇳물 이송설비에 실족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사 측은 "A씨는 방염복을 입고 있었고 쇳물이 빠져나오는 설비의 덮개를 수선하려다가 사고를 당했다"고 말했다.

강기성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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