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임블리가 출시한 ‘워터 물광밤’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볍고 촉촉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는 후기와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건성부터 지성까지 사계절 내내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분자, 중분자, 고분자 3중 트리플 히알루론산으로 피부의 수분흡수를 돕는다. 또, 장기간 보습효과와 탄탄한 피부 관리와 수분 유지력 향상을 위해 판테놀, 세라마이드와 같은 성분들도 함유했다.

임블리 관계자는 “피부 속부터 물이 차오른 듯 촉촉해 보이는 물광 피부는 두꺼운 메이크업 없이도 피부를 화사하게 표현할 수 있는 바탕이 되어 많은 이들이 이를 지향하고 있는데, 당사의 제품은 보습효과가 뛰어나 향후 물광 피부를 기대할 수 있다”며 “오일 타입은 미끌거려 꺼려지고, 밤 타입은 피부 트러블이 생기거나 사용감이 무거워 불편했다면 당사의 워터밤 타입 물광밤이 최적의 제품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임블리의 ‘블리블리 워터 물광밤’은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매일매일 발라주는 데일리 스킨케어를 비롯 자기 전 바르는 슬리핑 마스크, 팔꿈치나 발뒤꿈치에 바르는 만능 보습제품 등으로 사용 가능하다. 특히 파운데이션과 같은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과 섞어 사용하면 더욱 촉촉한 물광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임블리 관계자는 “피부 본연의 빛을 끌어올리는 물광 피부를 위해선 고보습 기초케어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며 “임블리의 블리블리 워터 물광밤은 외부 환경에 쉽게 건조해지고 자극 받은 민감한 피부에 수분감과 영양을 더해 촉촉한 물광 피부를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아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