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5.20(월)

올해 78개 브랜드에서 출품된 158개 제품 중 블러셔 부문 1위 수상

라카‘저스트 치크’, 나일론 K-뷰티 어워즈 블러셔 부문 1위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국내 젠더 뉴트럴 메이크업 브랜드 ‘라카(LAKA)’의 스테디셀러인 ‘저스트 치크’가 ‘나일론 2020 K-뷰티 어워즈’서 블러셔 부문 1위에 선정됐다.

나일론 K-뷰티 어워즈는 한국, 중국, 미국, 일본, 태국 등 10개국의 뷰티 전문가와 인플루언서 40인이 2개월 이상 제품을 테스트하고 엄격한 기준으로 각 부문 우수 뷰티 제품을 선정하는 공신력 있는 뷰티 어워즈다. 올해는 78개 브랜드에서 158개 제품을 출품했다. 라카 관계자에 따르면 라카의 ‘저스트 치크’ 제품은 신생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고 맑은 발색으로 국내·외 뷰티 인플루언서들에게 제품력을 인정받아 블러셔 부문 1위로 꼽혔다.

이번 어워즈에서 수상한 라카의 ‘저스트 치크’는 라카만의 독보적인 뉴트럴 색감과 맑은 발색력이 특징이다.

한편, 라카는 오는 31일까지 올리브영과 함께 올해 첫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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