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5.30(토)

제이엘케이인스펙션, 인텔과 현장과 원격을 통합하는 융합 의료 인공지능 분야 개척
최적화된 인공지능 기반 뇌 노화 분석 솔루션 3월 현장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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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인공지능 기반의 의료 분석 솔루션 전문 기업 제이엘케이인스펙션과 글로벌 반도체 기술 선도기업인 인텔과의 전략적인 협력을 통한 기술 성과가 공개되었다.

의료 인공지능을 실제로 의료 현장에 적용하고 지속적으로 관리가 되기 위해서는 진료가 이루어지는 어떠한 현장에서도 빠르게 종합적인 분석 결과를 제공(Point of care)할 수 있고, 현장에서 수집되거나 분석된 각종 정보들은 클라우드 등의 서버 공간에서 통합되고 지속적인 학습과 검증이 가능해야 한다.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은 2019년부터 인텔과 ‘IoT 와 AI Builder Partnership’ 2가지의 공식적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기술적 협력을 해왔으며, 이번에 그 기술적 성과가 인텔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 세계에 소개되었다.

인텔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선 전략적으로 인텔의 컴퓨터 비전 및 AI 솔루션 개발툴인 OpenVINO 기술과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의 AI 의료 알고리즘간의 협력이었다. 특히 이중에 AIHuB의 37개 솔루션 중, 인공지능 기반 흉부 X-Ray 분석 솔루션, 3차원 뇌 MRI 분석 솔루션을 인텔과 협력하여 인터넷과 고가의 GPU가 없는 환경에서 영상 분석 속도를 약 40% 향상시킬 수 있었다. 이를 통하여 제이엘케이인스펙션과 인텔은 고가의 GPU가 없는 가정용 일반 PC에도 고성능의 AI 의료 알고리즘을 구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은 지난 2018년부터 인텔과의 협업을 통하여 고가의 대형 워크스테이션 없이 미니PC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구동하기 위한 뉴럴 네트워크 최적화와 인텔의 인공지능 추론 모듈을 활용한 엣지컴퓨팅 인공신경망을 구현에 성공하여 상업화하였다.

특히,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주목받고 있는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의 흉부 X-Ray 분석 솔루션의 경우, 인텔의 미니PC에 최적화하여 차량형 X-Ray 장비에 접목한 실시간 X-Ray 현장 분석 및 모바일 운영 기술이 소개되었다. 이러한 기술은 코로나19 환자의 동선을 분리하여 진단 및 치료 우선순위 결정을 위한 정량분석에도 활용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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