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4.27(토)

천연 소취제 ‘내추럴 데오 콤플렉스’ 함유로 불쾌한 땀냄새 및 체취 케어

(좌로부터) 더마비 ‘데오프레쉬 바디 프라이머’, ‘데오프레쉬 드라이 스틱’, ‘데오프레쉬 바디 스킨’
(좌로부터) 더마비 ‘데오프레쉬 바디 프라이머’, ‘데오프레쉬 드라이 스틱’, ‘데오프레쉬 바디 스킨’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네오팜의 생활보습 바디 전문 브랜드 '더마비(Derma:B)'가 봄·여름철 불쾌한 땀과 체취로부터 피부를 산뜻하게 케어해 주는 ‘데오프레쉬 3종’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봄은 예년보다 기온이 높아 이른 더위가 시작될 전망이다. 날씨가 점점 따듯해 지면서 겨드랑이 땀과 냄새로 인한 불편한 고민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땀과 냄새를 케어하는 ‘에티켓 뷰티’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며, 데오드란트 등 에티켓 제품은 계절 상관없이 필수 아이템이 되었다.

더마비의 ‘데오프레쉬 3종’은 바디 프라이머, 바디 스킨, 드라이스틱 3종으로 구성되어, 소비자의 취향과 상황에 맞게 선택해사용할 수 있다. 다공성 파우더가 땀과 피지를 흡수하여 피부를 보송하게 유지해주고, 천연 소취제인 ‘내추럴 데오 콤플렉스’가 불쾌한 체취를 비롯한 각종 땀냄새를 효과적으로 케어해 준다. 유해우려성분인 알루미늄 화합물을 비롯해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미네랄오일, 색소, 트리에탄올아민을 무첨가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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