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8.15(토)

"포스트 코로나시대, 우수 中企제품 온라인 판로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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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인 중소기업유통센터가 한국철도공사 동반성장몰을 14일 오픈하고 중소기업 판로지원에 나선다.

동반성장몰은 국내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진출을 위해 마련된 상생형 온라인 쇼핑몰로,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판매 및 홍보를 지원하고 있으며 코로나19의 장기화 속에서 온택트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판로를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동반성장몰 입점‧판매를 지원하여 숨통을 트여주고 있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지난달 29일 한국철도공사,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중소기업 판로확대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4일 한국철도공사 동반성장몰을 오픈했다.

한국철도공사는 동반성장몰 도입을 통해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를 지원하는 데에 동참한다.

중소기업유통센터 정진수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쇼핑 수요가 늘면서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하지만 중소기업이 온라인 시장에 진출하더라도 고객 확보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앞으로 동반성장몰 도입기관 확대뿐 아니라 실질고객 확보를 위해, 동반성장몰 내 상품소싱과 다양한 프로모션 추진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중소기업 판로지원을 위해 설립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으로, 동반성장몰, 행복한백화점, 아임쇼핑 등 자체 유통망을 통해 중소기업 판로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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