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8.15(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12월까지 363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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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전경.
<뉴시스>
대전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8000여 개의 일자리를 만드는 '희망일자리사업'을 벌인다.

14일 대전시에 따르면 363억원을 투입해 만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이 있는 시민 가운데 취업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자, 휴·폐업 자영업자, 특수고용직, 프리랜서, 플랫폼 종사자 등 생계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제공한다.

일자리 유형은 생활방역과 공공업무 긴급지원, 골목상권·소상공인 회복지원, 공공휴식 공간 개선, 문화·예술 환경 개선, 기업 밀집지역 환경정비, 청년 지원 등이다.
시급은 8590원이고, 근로시간은 주 15~30시간이다. 1인당 임금은 월 67만~180만원 사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고현덕 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코로나19가 가져온 전례 없는 위기에 희망일자리가 시민의 생계안정과 경제 활력을 높이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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