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지율 기자] 신곡 ‘서머 헤이트’로 또 한번의 챌린지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가수 지코(ZICO)가 광고업계의 수많은 러브콜 속에 캐주얼 브랜드 폴햄(POLHAM)과의 의리를 택해 화제다.
지코는 최근 에이션패션이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폴햄(POLHAM)과 광고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달 첫 화보 촬영을 함께했다. 선공개된화보에서지코는특유의시크함과스웨그넘치는포즈로완벽한스타일을선보였는데베이직한후드집업과맨투맨도디테일을살린연출과범접불가카리스마로분위기를압도하고있다.
관계자에따르면 “폴햄과지코의인연은 2016년에이은두번째만남으로수많은광고업계의제안속에서도폴햄과의좋은추억을기억하고선택해 2020년에도함께하게되었다.지코는 폴햄이 추구하는 YOUTH 세대의 대표 아이콘으로 손색이 없으며 앞으로도 지코만의 개성과 스타일을 적용해 폴햄과 좋은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