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10.25(일)

도쿄는 4일 연속 1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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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일본 도쿄 료고쿠 국기관 앞을 마스크를 쓴 스모 선수들이 걷고 있다.
<뉴시스>
일본에서 27일 485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NHK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 발표를 집계한 데 따르면 19일 하루 신규 확진자는 도쿄(東京)도에서 144명, 가나가와(神奈川)현에서 65명, 오사카(大阪)부에서 48명 등 총 485명이 확인됐다.

일본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3일 219명까지 떨어졌다가 24일 484명, 25일 575명, 26일 643명 등으로 증가 추세였다. 27일 다시 400명 대로 줄었다.

특히 도쿄도 신규 확진자 수는 4일 연속 100명을 넘었다. 144명 가운데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감염자는 약 58%인 84명에 달했다.

누적 확진자 수는 8만 3011명이 됐다.

같은 날 사이타마(埼玉)현과 이시카와(石川)현, 후쿠이(福井)현에서 각각 1명 등 총 3명이 숨졌다.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1563명으로 늘었다.

일본에서 감염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도쿄도다. 총 2만 5257명이 나왔다. 이어 오사카부 1만 447명, 가나가와현 6739명, 아이치(愛知)현 5302명, 후쿠오카(福岡)현 5027명, 사이타마현 4579명, 지바(千葉)현 3791명, 효고(兵庫)현 2674명, 오키나와(沖縄)현 2427명, 홋카이도(北海道) 2058명, 교토(京都)부 1731명 등이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감염자 가운데 인공호흡기를 착용했거나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는 중증 환자는 27일 기준 160명이다.

감염이 확인된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총 7만 5266명이 증상이 개선돼 퇴원했다. 24일 기준 하루 1만7507건의 유전자 증폭(PCR) 검사가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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