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11.2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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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강원 원주시에서 27일 오후 코로나19 확진자가 8명 추가로 발생해 이날 하루 만에 총 1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원주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은 8명 중 7명이 128번 확진자가 운영하는 음식점과 연관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들 중 2명은 오전에 확진 판정을 받은 136번 확진자와 같은 초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으로 파악됐다.

이에 보건당국은 해당 확진자들이 재학 중인 학교에 이동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학생과 교직원 450여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추가 확진자 8명을 원주의료원으로 옮겨 치료하고 심층 역학조사를 통해 동선 및 접촉자 등을 파악할 계획이다.

<h1 style="padding: 12px 40px 0px 0px; margin: 0px 0px 0px 11px; line-height: 20px; text-align: left; color: rgb(255, 255, 255);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1px; overflow: hidden; text-overflow: ellipsis; white-space: nowrap; overflow-wrap: normal; -webkit-line-clamp: 3; -webkit-box-orient: vertical; text-shadow: rgb(182, 182, 182) 0px 1px 0px; font-family: Arial, Helvetica, sans-serif !important; font-size: 16px !important;">트레일블레이저 미드나잇

한편 이날 원주에서는 오전에 확진된 6명을 포함해 이날 하루에만 1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지난 26일부터 이틀 간 총 20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지역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이번 확진 판정으로 원주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45명으로 늘고 강원도 누적 확진자는 266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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