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4.27(토)

서울양병원 양형규 원장 직접 배합
프로바이오틱스 일일 최대 섭취량 100억 마리 보장으로 유익균 증식

양바이오 ‘Dr.YANG HK 프리미엄 100억 생 유산균 3종’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장 전문가 서울양병원 의료원장 양형규 박사가 설립한 양바이오가 ‘면역강화’, ‘다이어트’, ‘이너케어’에 특화된 ‘닥터양에치케이(Dr.YANG HK) 프리미엄 100억 생 유산균 3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양바이오는 양형규 원장이 35년간 임상과 치료 경험을 토대로 국민 건강을 위해 설립한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이번 제품은 양형규 원장이 직접 균주를 선정한 프리미엄 포뮬러 프로바이오틱스로 식약처로부터 제품 기능성과 우수건강기능 식품 제조 기준을 인정받았다.

이번 제품은 신바이오틱스 유산균 3종 1,200억 투입, 100억 마리를 보장해 장내 유익균을 증식시킨다. 또한 특허받은유산균 코팅 공법을 적용해 위산과 담즙, 열에 약한 유산균이 장까지 편안히 도달한다.

근래 20~30대들이 건강에 관심을 보이면서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이 출시되고 있다. 편리미엄이라는편리함과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들은 효능뿐만 아니라 휴대 · 섭취가 간편한 제품을 선호한다. 1일1포 또는 츄잉 형태 등 기존 용법과 다르게 접근한 제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양형규 박사는 “‘닥터양 에치케이 프리미엄 100억 생 유산균 3종’은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으로 건강과 면역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에게도움을 줄 것”이며 “앞으로 양바이오는 우수한 제품들을 소비자들에게선보여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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