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5.19(일)
충북, 영동·음성서 감염경로 불명 확진자 2명 발생
<뉴시스> 충북 음성과 영동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7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영동군 60대 1명과 음성군 60대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2~4일 기침과 두통 등의 의심 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찾았다.

현재 이들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추가 접촉자 및 정확한 이동동선 등을 파악하는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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