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4.27(토)
[이경복의 아침생각]..."범 내려 온다"의 유치함
자존심은 남과 비교해서, 자존감은 남과 관계없이
자신에게 부여하는 긍정적 가치,
판소리 수궁가에서, 한입거리도 안 되는 자라에게
큰소리 치는 호랑이 빗대 일본과 자존심 싸움 하는 건 유치,
세계인들이 삼성폰으로 K팝 듣는 시대 걸맞게
당당한 자존감 갖자는 노정태님 쓴소리 옳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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