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5.19(일)

다섯 가지 국산 곡물과 국산 벌꿀 100%로 건강한 단맛

매일유업 ‘소화가 잘되는 우유 국산5곡 미숫가루’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매일유업(대표 : 김선희)이 국내 No.1 락토프리 우유 ‘소화가 잘되는 우유’ 신제품 ‘국산 5곡 미숫가루’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소화가 잘되는 우유 국산5곡 미숫가루’는 100% 국산 곡물(현미, 보리, 찹쌀현미, 조, 수수)과 국산 벌꿀로 만들어 건강한 단맛을 냈다. 색소와 감미료 없이 미숫가루 본연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신제품은 지난 7월 30일 카카오메이커스에서 첫 선을 보였다. 당초 일주일 간 판매할 계획이었으나, 판매 개시 후 이틀만에 준비한 7천 박스(24개입)가 모두 판매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여름을 맞아 소화가 잘되는 우유 신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소잘우유 미숫가루맛은 식사대용은 물론, 더운 여름철 얼려서 팥빙수와 곁들여 먹기에도 좋다”며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1등 락토프리우유 소화가 잘되는 우유와 함께 편안하고 시원한 여름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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