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5.21(화)

-한국 코카-콜라, 29일까지 스타필드 하남점에서 사용된 음료 페트병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자원순환 경험 돕는 ‘원더플 캠페인’의 두 번째 오프라인 체험존 운영
-투명 음료 페트병 분리배출 위한 ‘원더플 수거함’, 쉽고 재미있게 자원순환 과정 볼 수 있는 전시와 코카-콜라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굿즈, 병뚜껑으로 만든 포토월 등 다채롭게 구성

[비욘드포스트 양윤모 기자] 고품질 자원인 투명 음료 페트병의 가치를 알리고, 음료 페트병이 올바르게 분리배출된 후 유용한 굿즈로 돌아오는 자원순환의 과정과 긍정적인 영향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국 코카-콜라가 스타필드 하남점에서 ‘한 번 더 사용되는 플라스틱: 원더플 캠페인(이하 원더플 캠페인)’ 시즌2를 직접 경험하며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동참까지 할 수 있는 오프라인 체험존을 오는 29일까지 운영한다.

한국 코카-콜라는 오는 29일까지 스타필드 하남점에서 소비자들에게 투명 음료 페트병의 올바른 분리배출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긍정적인 자원순환의 경험을 돕는 원더플 캠페인’ 오프라인 체험존을 운영한다.
한국 코카-콜라는 오는 29일까지 스타필드 하남점에서 소비자들에게 투명 음료 페트병의 올바른 분리배출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긍정적인 자원순환의 경험을 돕는 원더플 캠페인’ 오프라인 체험존을 운영한다.


이번 ‘원더플 캠페인’ 오프라인 체험존은 온라인에서 진행되고 있는 ‘원더플 캠페인’ 시즌2를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소개해 일상에서 즐겨 마신 음료 페트병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자원순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스타필드 하남점 1층(중앙 아트리움)에 위치한 ‘원더플 캠페인’ 체험존에서는 음료 페트병를 분리배출할 수 있는 원더플 수거함과 함께, 투명 음료 페트병을 활용해 만든 코카-콜라 알비백(I’ll be bag)을 비롯해 캠핑용품, 의류, 액세서리 등 다양한 코카-콜라 업사이클링 굿즈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음료 페트병이 유용한 굿즈로 재탄생되는 여정과 중요성을 담은 영상과 전시도 준비해 누구나 쉽게 플라스틱 자원순환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의미 있는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재활용품으로 만들어 친환경 의미까지 높인 감각적인 코카-콜라 포토월도 마련했다.

한국 코카-콜라는 오는 29일까지 투명 음료 페트병이 유용한 굿즈로 돌아오는 자원순환 과정을 쉽게 경험할 수 있는 원더플 캠페인’ 오프라인 체험존을 스타필드 하남점에서 운영한다. 체험존에서는 자택에서 분리배출한 음료 페트병을 가져오면 친환경 굿즈로 돌려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한국 코카-콜라는 오는 29일까지 투명 음료 페트병이 유용한 굿즈로 돌아오는 자원순환 과정을 쉽게 경험할 수 있는 원더플 캠페인’ 오프라인 체험존을 스타필드 하남점에서 운영한다. 체험존에서는 자택에서 분리배출한 음료 페트병을 가져오면 친환경 굿즈로 돌려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체험존 운영 기간 동안 올바르게 분리수거한 투명 음료 페트병 20개를 모아오면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굿즈인 ‘코카-콜라 라벨제거기(콬-따)’를, 50개를 모아오면 ‘코카-콜라 캠핑박스’를 선착순 증정해 음료 페트병의 자원순환 경험을 돕는다. 현장 배출이 어려울 경우에는 체험존에서 원더플 스티커를 수령해 행사 종료 3주 내 택배 발송을 하면 된다. 수거된 페트병 수에 따라 현장 배출과 동일한 업사이클링 굿즈를 증정한다.

‘원더플 캠페인’ 체험존은 오는 29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방문해 투명 음료 페트병이 소중한 자원으로 재탄생하는 일상 속 자원순환을 경험할 수 있다.

한국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코카-콜라는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 문제가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올바른 분리배출과 플라스틱의 자원순환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오프라인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소비자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드는데 힘을 보탤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국 코카-콜라는 오는 29일까지 투명 음료 페트병의 자원순환을 경험 할 수 있는 ‘원더플 캠페인’ 오프라인 체험존을 스타필드 하남점에서 운영한다. 오프라인 체험존에는 방문하는 많은 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코카-콜라 음료 페트병 뚜껑으로 제작된 친환경 포토월 등이 마련되어 있다.
한국 코카-콜라는 오는 29일까지 투명 음료 페트병의 자원순환을 경험 할 수 있는 ‘원더플 캠페인’ 오프라인 체험존을 스타필드 하남점에서 운영한다. 오프라인 체험존에는 방문하는 많은 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코카-콜라 음료 페트병 뚜껑으로 제작된 친환경 포토월 등이 마련되어 있다.


한편, ‘원더플 캠페인’은 사용된 음료페트병이 올바르게 분리배출되어 유용한 굿즈로 되돌아오는 자원순환 경험을 돕기 위한 소비자 동참 캠페인이다. 한국 코카-콜라는 지난달 19일부터 이마트, SSG닷컴, WWF(세계자연기금), 테라사이클과 함께 시즌2를 진행하고 있다.

‘원더플 캠페인’ 시즌2는 3회에 걸쳐 회차별 1,400명씩 총 4,200명의 참여자를 온라인으로 모집해 진행되며, 선정된 참여자가 집으로 배송되는 제로웨이스트 박스에 올바르게 분리배출한 음료 페트병을 채워 회수 신청을 하면, 수거된 음료 페트병으로 만든 보랭백 ‘코카-콜라 알비백(I’ll be bag)’ 재전달한다. 2회차 모집은 오는 23일(월)부터 코카-콜라 공식 앱 ‘코-크 플레이(CokePLAY)’와 SSG닷컴 내의 캠페인 배너를 클릭하거나 캠페인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