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항산화에 뛰어난 화이트 트러플을 주 원료로 사용하는 달바(d’Alba)가 오는 12일 ‘화이트 트러플 수프림 인텐시브 세럼 시즌3(이하 수프림 세럼 시즌3)’을 CJ 홈쇼핑에서 론칭 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주 론칭을 앞 둔, 달바의 ‘수프림 세럼 시즌3’는 지난 시즌2에 비해 이탈리아산 화이트트러플(흰서양송로추출물)과 토코페롤 함량을 높이고 비건 인증을 받은 콜라겐을 75% 함유해 더욱 업그레이드 된 제품력으로 출시했다. 전성분 모두 까다로운 기준의 이탈리아 비건 인증을 받고, 저자극 임상테스트를 완료해 피부에 편안하게 고기능 성분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수프림 세럼 시즌3’부터는 꾸준한 자기관리로 건강한 미모를 자랑하는 방송인 변정수와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 론칭 방송부터 함께한다.

달바 제품을 애용하고 있는 변정수는 “실제로 애정을 갖고 사용하는 제품으로, 휴대하며 수시로 항산화 관리한 것이 장점이다”이라고 말했다.

이번 신제품을 개발한 달바 상품 기획팀 임유진 이사는 “깊은 주름 개선, 수분 증가에 따른 안면 리프팅 개선 등 효능을 임상으로 입증한 달바 인텐시브 세럼은 시즌을 거듭할수록 업그레이드된 제품력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라며, “달바 수프림 세럼으로 어디서든 간편하게 항산화 케어해 탄탄하고 건강한 피부 유지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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