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1.10.2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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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위생용품 전문 생산업체 (주)세한은 자사 브랜드 성인용 기저귀 ‘금비’를 의료・시설용으로 유통하는 신규 라인업 ‘금비 안생’ 기저귀를 출시하여 오프라인 의료시설용과 온라인전용 상품을 구분하는 판매 전략을 펼친다고 16일 밝혔다.

금번 출시된 의료・시설용 금비 안생 기저귀는 100% 국내생산(경기도 화성)으로 온라인 판매는 일절 하지 않고 의료기관 및 시설에만 전량 유통하고, 기존 금비 安生(안생)은 온라인 판매 최적화(1박스 4팩 단위)로 출시된 만큼 온라인 판매(B2C)만 할 예정이다.

이로써 금비는 의료・시설용 ‘금비 안생’과 온라인 판매 전용 상품 ‘금비 安生(안생)’으로 나눠 유통 구조를 세부 구축 및 개편하여 개인 소비자와 각 대리점의 만족도를 높일 전망이다.

금비 마케팅 관계자는 “금번 의료, 시설용 ‘금비 안생’ 라인업의 추가로 기존 온라인 판매전용 상품 ‘금비 安生’과 다른 판매 전략을 구축하여 각 유통 구조별 소비자 니즈(needs)에 부합하는 가격과 품질 수준으로 제품을 출시했다”며 “성인용 기저귀 금비는 기저귀 기계 생산 원천 기술을 보유한 (주)세한이 직접 기계를 만들어 출시한 대한민국 순수 기술력의 국내생산 기저귀인 만큼, 앞으로 기존 오리지널 금비 기저귀에 프리미엄, 고품질, 안전성을 강화하여 소중한 내 부모님, 소중한 나 자신을 위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 ‘금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금비 기저귀는 2021 목표인 ‘품질 업그레이드’, ‘가격 안정화’, ‘유통 구조 개편(최적화)’를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며, 올 하반기 내로 가격대는 유지하고, 품질은 더 좋아진 금비 기저귀를 개발 완료하여, 소비자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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