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바나나 전문 글로벌 청과 기업 ‘스미후루코리아’(대표 박대성)가 우리 아이를 위한 1% 바나나 ‘로즈바나나’의 패키지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로즈바나나는 맛, 영양, 크기, 사이즈 모두 아이에게 딱 맞춘 프리미엄 바나나로, 크기가 작아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취식하기 수월한 키즈 바나나다.

이번에 리뉴얼 출시한 로즈바나나 패키지에는 메인 캐릭터인 ‘밥풀’ 캐릭터를 패키지 중앙부에 넣어 아이들의 순수함과 귀여움 그리고 즐거운 모습을 그대로 담았다. 또한 기존 핑크색 케이스에서 재활용이 용이한 투명 케이스로 교체해 재활용성을 높였다.

스미후루코리아는 로즈바나나 리뉴얼 출시와 함께 자녀를 둔 엄마를 대상으로 다양한 로즈바나나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스미후루코리아 차승희 마케팅 팀장은 “패키지 리뉴얼 출시와 함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로즈바나나 캠페인을 준비했다. 소비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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