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양윤모 기자] 미식의 계절 가을을 맞아 편하게 쉬고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여행지 자체로서의 호텔을 선사하는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컴템포러리 레스토랑 앙뜨레에서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프로모션 ‘테이스트 오브 어텀 (Taste of Autumn)’을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가을 프로모션으로 선보이는 한식 메뉴로는 국내산 한우로 만든 안심구이와 향긋한 자연산 참송이로 준비되는 된장찌개 반상부터 신선한 제철 전복으로 즐기는 돌솥비빔밥, 가을 보양식으로 손꼽히는 민물 장어구이, 노보텔 강남 셰프의 특제 소스로 조린 갈치조림과 시원한 조갯국, 노보텔 강남의 시그니처 보양식 효종갱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애피타이저와 메인 메뉴, 디저트로 간편하게 구성되는 점심 코스부터 특별한 날 즐기기에 제격인 디너 코스와 다채로운 단품 메뉴들을 즐길 수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관계자는 코로나19속 ‘외출이 고민되는 요즘 프라이빗 룸에서 정갈하게 준비되는 한식 반상부터 양식 코스까지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메뉴들로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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