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4.26(금)
소다, 현대홈쇼핑과 3번째 협업 통한 앵클 부츠 출시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DFD 그룹(대표: 박근식)이 전개하는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슈즈 브랜드 소다(SODA)가 현대홈쇼핑(H-mall)과 3번째 만나 특별한 앵클 부츠(ALB190)를 선보인다.

현대홈쇼핑 단독 발매 상품으로 소다의 기술력과 현대 홈쇼핑이 만나 한정 수량으로 공개되는 협업 제품이다.

소다의 앵클부츠는 천연 가죽과 벨벳 스판 소재를 사용해 발목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슬림한 디자인의 제품이다. 앵클부츠는 팬츠나 맥시한 스커트 등 어느 디자인과도 잘 어울려 감각적이고 페미닌한 룩을 완성시킨다.

발열 기능이 있는 원단을 이너로 사용해 보온성을 높여 한 겨울에도 원피스/코트와 매치해 트렌디한 룩을 선보일 수 있다. 또한, 유니크한 6cm 메탈릭한 굽으로 스타일은 살리고 착용했을 때 편안한 높이로 세심하게 디자인되었다.

소다 관계자는 “예년 1차, 2차 발매 상품 모두 완판 행진을 기록하며 새롭게 출시하는 3차 상품 역시 발매 전부터 고객분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오래 기다려 주신만큼 만족하실 만한 제품이 되도록 노력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소다의 앵클부츠는 블랙과 아이보리 컬러로 출시되며 블랙은 스웨이드와 스판 소재로 아이보리는 스판 소재로 현대홈쇼핑에서 단독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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