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5.19(일)

-확장형 햇빛 가리개가 빛과 자외선을 이중으로 차단해주어 언제 어디서든 아기의 편안한 숙면에 도움

[비욘드포스트 양윤모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속 정부의 11월초 ‘위드 코로나’ 전환을 앞두고 외출에 대한 기대감속 네덜란드 특유의 감성이 담긴 디자인과 편리하고 안전한 자동 폴딩 기능으로 사랑받고 있는 '해밀턴 유모차'가 가을에도 꾸준히 매출이 상승하고 있다.

해밀턴 유모차
해밀턴 유모차
특히 쌀쌀해진 날씨에 보온효과 및 바람막이 용도로 효과적인 방풍 커버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데, 해밀턴 정품 방풍 커버는 방수 재질의 고급 원단으로 생활 방수 기능까지 갖추고 있는 제품으로 해밀턴 유모차를 구매하면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가을을 맞이해 나들이를 계획 중이거나,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속에서 추위와 바람으로부터 아이를 지킬 수 있는 방풍 커버는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의 육아 필수 아이템이라고도 할 수 있다. 실제로 방풍 커버를 사용해 본 고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으며, 꾸준한 구매 고객 증가가 그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장거리, 혹은 집 앞에 잠깐 아이와 함께 외출할 때 해밀턴 방풍 커버와 함께한다면 확장형 햇빛 가리개가 빛과 자외선을 이중으로 차단해주어 언제 어디서든 아기의 편안한 숙면을 도와준다. 또한, 뒷좌석 각도가 조절 가능한 것은 물론 대형 개방 출입문으로 아기의 출입이 쉽고, 보조 수납 주머니가 달려있어 사용자의 편리함 또한 극대화되었다.

한편, 해밀턴 유모차는 유럽을 포함한 30여 개 국가에서 러브콜을 받는 가운데 우리나라에 전 세계 최초로 론칭하며 주목받았으며 편리한 기능으로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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