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5.18(토)

시대, 세대 구분없이 꾸준히 사랑받아온 아티스트 전지현의 건강한 이미지, 브랜드 가치에 부합

핀트(fint), 브랜드 캠페인 모델에 배우 전지현 발탁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자산을 쌓아가는 AI 일임 투자 ‘핀트(fint)’를 운영하는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대표 정인영)은 배우 전지현을 핀트의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디셈버앤컴퍼니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에게 핀트를 알리고 투자에 대한 고민없이 누구나 쉽고 간편한 투자일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캠페인 슬로건을 ‘투자. 쉽게. 알아서.’로 정하고 전방위적으로 핀트 마케팅을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다.

핀트는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관리하며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만큼 모델 선정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

핀트의 전속모델로 발탁된 배우 전지현은 오랜 기간 세대의 구분 없이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온 아티스트로, 배우가 가진 건강하고 긍정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이미지가 핀트의 브랜드 가치와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핀트는 지난 2019년 4월 국내 최초 AI 비대면 투자일임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과거 고액 자산가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투자일임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든 모바일 앱으로 최소 20만원이라는 소액으로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추며 투자일임의 대중화를 견인했다.

특히, 별도의 시간을 할애하거나 투자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AI가 알아서, 고객별 보유 자산 및 투자 성향에 맞춰 글로벌 ETF 포트폴리오 구성부터 리밸런싱, ETF 매매까지 자동으로 수행해주기 때문에 최적의 맞춤형 재테크 서비스를 간편하게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정인영 대표는 “핀트는 런칭 이후 특별한 캠페인 없이 오직 서비스 하나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그러나 이제는 서비스를 알지 못해 이용을 하지 못하는 고객에게도 핀트를 알려 드려야 할 때”라며 “이번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핀트에 대해서 알게 되고 경험해 보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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