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5.19(일)

‘자수성가공부방’, 하버드대학에서 증명된 ‘감사의 힘’으로 행복한 부자되는법 출간!
아시아의 나폴레온힐 ‘샤넬 서’, ‘수천억의 부를 가져오는 감사의 힘’ 1% 성공비결

[화제의 신간] ...'수천억의 부를 가져오는 감사의힘'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국내 최고의 부자학교의 메카 ‘자수성가공부방(이승주 소장)’의 샤넬 서 수석연구원(법무팀장, 자수성가연구소 대표, 국제희망제작소 소장)이 베스트셀러 ‘수천억의 부를 가져오는 감사의 힘’을 출간 즉시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자수성가공부방’은 자수성가 부자 1만 명 육성의 비전으로 실제로 맨손으로 부를 이룬 자수성가 부자들과 각 분야 전문가와 연계, 부자가 되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치열한 경쟁 속, 하루 3시간 투자로 빠른 자수성가 부자가 되는 방법을 연구해온 자수성가공부방은 10년 이상 다양한 분야에서 직접 실전 창업경험을 갖춘 실력파 이승주 소장을 비롯, 여러 전문가들과 연계해 마인드, 부업, 창업, 투자 등 행복한 부자가 되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저자는 오래 전부터 아시아의 나폴레온 힐을 꿈꾸며 성공인물들을 인터뷰하던 중, 맨 손으로 ‘아메리칸 드림을 이룬 2조원의 사나이’와의 만남을 통해 영감을 받고 깨닫게 된 세계 자수성가 부자들의 1% 핵심 비결인 ‘감사의 힘’의 놀라운 비밀에 대해 다년간 연구한 내용을 책으로 소개해 위기의 시대, 긍정의 에너지를 전파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세계적인 명문대학 하버드대학 탈벤 샤하르 긍정심리학 교수도 “암을 치료하고 통증을 해소하는 호르몬 ‘엔도르핀’의 4000배 효과가 있는 ‘다이돌핀’은 감사하거나 기쁠 때 분비된다”고 말했다. 또 심리학자들은 감사하면 뇌 좌측의 전전두피질을 활성화시켜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행복을 느끼게 한다고 밝혔다.

저자가 행복한 부자가 되는 비결로 제시한 ‘감사의 힘’은 KBS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도 방송되 기적의 암 치유법 등 ‘감사’의 힘에 대해 다각도로 살펴 행복의 비밀로 ‘감사의 힘’을 다뤄 주목받기도 했다.

또 ‘감사의 힘’은 전 세계적인 부자를 만들어낸 비결이지만 행복한 삶에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세계적인 석학들은 물론,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감사를 느끼면 뇌의 측두엽 중에서도 즐거움에 관련된 쾌락 중추 부분이 작용해 도파민, 세로토닌, 엔도르핀 등 행복 호르몬이 분비된다. 이로써 심장 박동과 혈압이 안정되고 근육이 이완되면서 행복감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저자가 제시하는 감사의 효능은 과학적으로도 증명된 사실이다. UC데이비스 심리학 교수이자 ‘감사의 과학’의 저자 로버트 에몬스도 "감사는 스트레스 완화제와 같아서 분노나 화, 후회 등과 같은 감정들을 덜 느끼게 한다”고 했다. 그는 12~80세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그룹에는 감사 일기를 매일 또는 매주 쓰도록 하고, 또 다른 그룹에는 아무 사건이나 적도록 하는 실험을 했다. 놀랍게도 한 달 후, 감사 일기를 쓴 그룹의 4분의 3에서 높은 행복지수를 보였다. 수면이나 일, 운동 등에서 훨씬 더 좋은 성과를 냈다.

1958년 스트레스 연구로 노벨 의학상을 받은 한스 셀리에 박사가 하버드대 고별 강연을 했을 때다. 마지막 강연이 끝나고 열찬 기립박수를 받으며 강단을 내려가는 데 한 학생이 질문했다 “현대인들은 스트레스 홍수 시대를 살아가는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단 한 가지만 이야기해달라” 그는 딱 한 마디를 남겼다. “Appreciation(감사)!”

한편, 저자는 다년간 자수성가 부자들을 연구하면서 과학적으로도 증명된 감사의 효과에 대한 방대한 자료로 연구할수록 ‘감사’에는 놀랍고 충격적인 성공의 비밀이 숨겨져 있음을 발견하게 되어 위기의 시대, 긍정의 에너지를 함께 나누고자 본 저서를 집필하게 되었다.

“감사는 우리의 영혼에 필수 비타민 같은 작용을 합니다. 한국은 세계가 놀랄 정도로 고성장을 이루었지만 행복하지 않습니다. 잘 살아야 한다는 강박적 열망만 추구해 현재에만 초점을 맞춰 이미 가진 것에 감사하지 못해 불행합니다. 감사를 생활의 중심으로 삼는다면 물질적 풍요와 영적인 풍요, 행복도 누릴 수 있습니다. 위기의 시대, 감사의 긍정적인 문화를 펼치는데 이 책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집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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