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5.17(금)
[이경복의 아침생각]...태풍의 진로를 바꿔라
어제 덕수상고 옛자리에서 새로운 물결 김동연 후보가 선거 운동 시작,
가난한 상고생이 부총리, 대학총장, 대통령후보되니 담임교사로서 뿌듯,
김동연 후보는 양심, 애국심, 능력이 뛰어난 대통령감,
한 마리 나비의 날갯짓이 태풍의 진로 바꿀 수 있듯,
한국 정치의 큰 물줄기 바꾸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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