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5.17(금)

브랜드 인지도 강화 및 친근감 형성 도모

피자알볼로, 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제작 지원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피자 브랜드 피자알볼로가 지난 12일 첫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 제작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제작 지원은 피자알볼로 브랜드 모델인 송강을 응원하는 동시에 드라마를 시청하는 폭넓은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피자알볼로가 제작 지원하는 ‘기상청 사람들’은 차세대 스타 송강과 ‘로코 퀸’ 박민영이 만나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른 드라마다. 기상청을 배경으로 한 최초의 드라마로, 날씨만큼 변덕스럽고 아름다운 로맨스를 그려낸 오피스 멜로물이다.

피자알볼로는 드라마를 통해 신메뉴와 시그니처 메뉴 등을 자연스럽게 선보여 브랜드 친밀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JTBC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피자알볼로의 인지도는 물론, 친근감도 함께 높이기 위해 이번 제작 지원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피자알볼로가 고객과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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