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2.08.1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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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웨이즈 오리지널 레이스드 티 [아디다스]
[비욘드포스트 김세혁 기자]
올여름 과감하고 다양한 ‘디테일’을 강조한 패션 아이템이 유행이다. 평범해 보일 수 있는 티셔츠나 스커트, 원피스에 색다른 분위기를 더하는 다양한 디테일들이 인기다. 긴 팬데믹으로 인한 심리‧물리적 제약에서 벗어나 자유를 만끽하려는 심리가 패션에도 영향을 미친 결과로 풀이된다.

최근 아디다스 오리지널스가 선을 보인 ‘얼웨이즈 오리지널(ALWAYS ORIGINAL)’ 컬렉션은 다양한 체형과 사이즈에 상관없이 핏을 자유롭게 조절하는 스트랩 디테일을 적용했다. ‘얼웨이즈 오리지널 레이스드 티’는 측면 끈을 풀어 과감하게 허리를 드러내거나 끈을 조여 최근 유행하는 크롭 스타일을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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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웨이즈 오리지널 레이스드 스트랩 드레스 [아디다스]

‘얼웨이즈 오리지널 레이스드 스트랩 드레스’는 전면 스트랩 디테일로 보다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몸을 감싸며 실루엣을 살려주는 유연한 핏이 편한 활동감을 제공한다.

팝스타 비욘세와 아디다스의 협업으로 화제였던 ‘아디다스 아이비 파크’ 컬렉션도 컷 아웃 디테일을 엿볼 수 있다. ‘아디다스 아이비 파크 스윔 탑’은 매끈하고 신축성 있는 고광택 소재의 수영복 상의로 중앙 컷 아웃 디테일과 세련된 카키색 광택 소재가 조화를 이룬다. 컬러풀한 크리스털 그래픽의 ‘아디다스 아이비 파크 스커트’와 매치해도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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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스모킹 탑[H&M]

자라의 ‘컷아웃 린넨 혼방 원피스’는 시원한 화이트 컬러에 가슴 부분의 컷 아웃 디테일로 포인트를 줘 특별한 날 활용성을 높였다.

H&M의 ‘스모킹 탑’은 가슴에서 허리로 이어지는 부분에 스모킹 주름이 잡혀 편안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강조했다. 쇄골 라인이 드러나는 스퀘어 넥 디자인에 퍼프 스타일 긴 소매가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한다.

COS의 ‘스모킹 쇼트 슬리브 셔츠’는 어깨와 허리 부분에 스모킹 디테일이 부분적으로 들어가 발랄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준다. 캐주얼부터 포멀한 룩까지 다양한 매칭이 가능하다.

zarag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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