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2.12.0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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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은 다음달 계룡건설과 함께 대전에서 ‘둔산 더샵 엘리프’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둔산 더샵 엘리프’의 조감도. (사진 = 포스코건설 제공)
[비욘드포스트 한장희 기자]
포스코건설은 다음달 계룡건설과 함께 대전에서 ‘둔산 더샵 엘리프’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둔산 더샵 엘리프’는 대전 서구 용문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 23개동, 총 2763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 중 전용면적 48~84㎡ 193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는 △48㎡ 79가구 △59㎡A 56가구 △59㎡B 41가구 △72㎡A 109가구 △72㎡B 35가구 △84㎡A 998가구 △84㎡B 375가구 △84㎡C 125가구 △84㎡D 117가구로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된다.

‘둔산 더샵 엘리프’는 대전지하철 1호선 용문역이 가까운 역세권 단지로 계룡로와 도산로가 접해 있어 대전 전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서대전역(KTX 호남선)과 대전역(KTX 경부선), 대전복합터미널 등도 가깝다.

단지 옆으로 유등천이 흐르고, 중촌 시민공원, 남선공원이 가까우며, 탄방초와 문정중, 탄방중, 삼천중도 인접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둔산 학원가도 인근에 위치한다.

롯데백화점과 갤러리아 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등 생활 편의시설이 가깝고, 충남대병원,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이 인접해 있어 의료 서비스도 쉽게 누릴 수 있다.

차별화된 설계도 돋보인다.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성을 위해서, 전기차 충전용 과금형 콘센트가 주차장 기둥에 추가적으로 설치되며, 스마트홈 서비스인 아이큐텍(AiQ TECH)으로 조명, 난방, 가스 차단 및 환기 등을 외부에서도 제어할 수 있고, 승강기 내부 UV-C LED 살균 조명을 설치하여 미세한 바이러스 및 세균을 제거한다.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등으로 구성된 스포츠존, 독서실 및 북카페가 조성되는 에듀존, 어린이집, 게스트하우스 등이 들어서는 퍼블릭존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또 옥상 태양광 발전 시스템, 주차장 웰컴라이팅 및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등 효율적인 에너지 설비를 계획했고 단지 출입부터 주차장, 세대 출입까지 3중으로 지켜주는 ‘3선 보안 시스템’ 등을 적용하여 입주민들에게 더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분양 관계자는 “대전을 대표하는 중심 생활권 내 2700가구가 넘는 대단지인 데다 자연환경도 풍부해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문의가 많다”며 “대전에서 보기 힘든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마련되고, 평면과 마감재, 조경 등 상품면에서 차별화된 것도 특징”이라고 말했다.

jhyk777@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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