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4.27(토)
[이경복의 아침생각]...세월과 세파, 그리움의 동창회
특히 고교 동기회에서 옛 얼굴 속에 흐른 세월 느끼고,,
눈빛에 담긴 세파 느끼는데 어제가 바로 그 날,
고3 때 뒷자리 옆에 앉아 별 말 없던 순수한 미남 강중식 친구가 한턱 쏜 날,
간단 하지 않을 위스키 수입업으로 어떻게 성공했을까?
60여년 세상 살다가 돌아 온 친구들 얼굴이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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