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는 최고 수준의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자랑하며 국내 무선 헤드폰 시장 6년 연속 1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1000X 시리즈 헤드폰의 5세대 모델인 ‘WH-1000XM5’의 신규 컬러 미드나잇 블루를 10일부터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소니 모델이 ‘WH-1000XM5’의 신규 컬러 미드나잇 블루 착용한 모습. (사진 = 소니코리아 제공)
[비욘드포스트 한장희 기자] 소니코리아는 최고 수준의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자랑하며 국내 무선 헤드폰 시장 6년 연속 1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1000X 시리즈 헤드폰의 5세대 모델인 ‘WH-1000XM5’의 신규 컬러 미드나잇 블루를 10일부터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WH-1000XM5 출시 이후 소니코리아 헤드폰 매출은 전년 대비 167% 성장했으며, 특히 무선 헤드폰이 단순 음향 기기나 콘텐츠 시청을 위한 라이프 스타일 아이템을 넘어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에 출시된 WH-1000XM5 미드나잇 블루 라인업은 고급스러운 컬러감으로 더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소니의 음향 설계와 전작 대비 새로워진 디자인으로 주목 받는 WH-1000XM5는 플래티넘 실버와 블랙, 미드나잇 블루까지 취향에 따라 스타일리시한 3가지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5는 8개의 마이크와 자동 노이즈 캔슬링 최적화 기능을 통해 이전 모델보다 한층 더 향상된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자랑한다.
또 신형 드라이버와 고성능 부품을 탑재해 몰입감 넘치는 풍성하고 생생한 사운드 경험을 선사한다.
소니코리아는 최고 수준의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자랑하며 국내 무선 헤드폰 시장 6년 연속 1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1000X 시리즈 헤드폰의 5세대 모델인 ‘WH-1000XM5’의 신규 컬러 미드나잇 블루를 10일부터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WH-1000XM5’의 신규 컬러 미드나잇 블루의 모습. (사진 = 소니코리아 제공)
WH-1000XM5 미드나잇 블루는 새롭게 개발된 소프트 핏 레더 소재 이어패드와 더욱 얇고 가벼워진 헤드밴드를 적용해 부드럽게 귀를 감싸주고, 사용자의 귀와 머리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무소음 슬라이더를 통해 두상에 맞게 매끄럽게 헤드폰 길이를 조정할 수 있어 장시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또 빔포밍 마이크 4개와 AI 머신 러닝으로 5억개 이상의 목소리 샘플을 분석해 개발된 노이즈 감소 알고리즘을 적용한 소니의 정밀한 음성 픽업 기술을 통해 선명한 통화 품질을 제공한다.
최대 30시간의 탁월한 배터리 성능 및 더욱 편안해진 착용감으로 사용자는 하루 종일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에 몰입할 수 있다.
WH-1000XM5는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자 하는 소니의 ‘Made to be Remade’ 철학에 따라 친환경 패키지디자인을 적용했다.
패키지는 저독성 디자인 설계 원리와 함께 지속 가능한 재료를 사용해 제작한다. 또 자동차 부품 중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를 제품에 사용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했다.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5의 신규 색상인 미드나잇 블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내용은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