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5.16(목)

강화된 ‘조지아 크래프트’ 6종 라인업으로 ‘나에게 딱! 맞는 커피’ 제안

사진제공=코카-콜라사
사진제공=코카-콜라사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코카-콜라사의 대표 RTD(Ready-To-Drink) 커피 브랜드 ‘조지아’가 신제품 ‘조지아 크래프트 디카페인 블랙’을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칼로리를 낮춘 조지아 크래프트 저칼로리 라떼를 새롭게 선보인 코카-콜라사는 이번에는 디카페인 커피로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확대했다.

‘조지아 크래프트 디카페인 블랙’은 시간과 상황에 보다 부담 없이 커피의 풍부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조지아 크래프트 디카페인 블랙’은 470ml PET 1종으로 출시됐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카페인 부담을 낮춰 보다 다양한 소비자들이 조지아 크래프트의 깊은 커피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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