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5.19(일)

촉촉한 밤 타입의 고보습 크림 아토밤, 피부 건조에 의한 가려움 일시적 완화

아가방앤컴퍼니 영유아 스킨케어 ‘퓨토’ 신제품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아가방앤컴퍼니의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퓨토(Putto)가 건조해지고 예민해지기 쉬운 아기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하여 촉촉하게 피부를 보호해주는 ‘퓨토 시크릿 아토밤’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퓨토 시크릿 아토밤은 강력한 보습으로 피부 건조에 기인한 일시적 가려움 완화 테스트가 완료된 제품으로 피부 건조함과 가려움에 도움을 주는 밤타입 고보습 크림이다. 퓨토만의 특허 추출물 ‘진정 허브수NHEB-05TM’가 처방되어 특유의 연한 갈색을 띠며 여리고 약한 피부를 부드럽게 진정시켜 주고, 바르자마자 피부에 부드럽게 흡수되어 촉촉함이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판테놀과 병풀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외부 자극으로 울긋불긋해진 입가와 쉽게 붉어지는 팔과 다리 등 피부가 접혀 예민해진 부위에 적은 양을 자주 덧발라 주면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바를수록 부드러운 보습 수분 보호막 형성으로, 2주 사용 후 피부 수분량이 개선되는 효과를 입증했으며 피부 자극 평가에 대한 인체적용시험도 완료되어 민감한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한편, 퓨토에서 아토밤 출시를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론칭 이벤트로 적립금 증정, 제품 증정 등 풍성한 혜택을 선보인다.

아가방앤컴퍼니 퓨토 관계자는 “퓨토 시크릿 라인 중 가장 보습력이 좋은 제품으로 쫀쫀한 연고 제형이 소량만으로도 피부에 촘촘히 밀착돼 피부 보습과 진정에 도움이 될 것” 이라고 전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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