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힐튼 산하 업스케일 풀서비스 호텔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추석 선물 세트’ 5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2023년 추석 선물 세트는 호텔의 식음료 전문가들이 큐레이션한 와인과 호텔 시그니쳐 향이 담긴 디퓨저, 호텔 루프탑 양봉장에서 재배된 벌꿀, 아티장 치즈 레스토랑 치즈플로의 치즈 등을 담아 선물세트의 품격을 한층 더 높였다.

이번 추석 선물 세트는 ▲더블트리 햄퍼 세트 ▲와인&치즈 세트 ▲샴페인&치즈 세트와 ▲스위트 웰컴 디퓨저 세트 ▲비 해피 벌꿀 세트 등 총 5가지의 구성으로 출시됐다.

호텔의 시그니처를 담은 선물 세트도 준비했다. 갓 꺾은 일랑일랑과 달달한 바닐라 꽃을 베이스로 한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의 시그니처 향을 집에서도 느낄 수 있는 스위트 웰컴 디퓨저 세트를 선보이며, 호텔 루프탑 양봉장에서 직접 수확한 홈메이드 벌꿀과 꿀 스푼으로 구성된 비 해피 벌꿀 세트도 만날 수 있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관계자는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고메 상품부터 집에서도 호텔을 느낄 수 있는 시그니처 아이템까지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를 구성해 고객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며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가 준비한 추석 선물 세트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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