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5.19(일)

기존 110g에서 310g으로 용량 업그레이드

맥스클리닉 ‘히알루론 비타 오일폼’ 대용량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대표 황광석, 최은경)이 기존 본품 용량 110g에서 310g으로 늘린 ‘히알루론 비타 오일폼’ 대용량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맥스클리닉의 오일폼은 오일 제형이 물에 닿으면 폼으로 바뀌는 저자극 원스텝 클렌저로, 이중 세안할 필요없어 피부자극을 최소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대용량으로 출시된 ‘히알루론 비타 오일폼’은 히알루론산과 비타민C를 결합한 특허성분 함유로 세안 후 피부를 촉촉하고 맑은 피부로 케어하는데 도움을 준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오일폼 시리즈는 누적 매출 3,500억원을 돌파한 만큼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며 “그 중 히알루론비타오일폼은 디지털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오일폼인데 고객들에게 더 큰 혜택을 주고자 기존 용량 대비 3배 가까이 증량하여 가성비를 높였다. 아침 저녁 클렌징을 통해 화사하고 촉촉한 피부로 가꾸길 바란다”고 전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