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밀키트 전문 기업 프레시지가 부산에서
2대째 이어온
59년 전통 소갈비 전문점
‘해운대 암소갈비집
’과의
IP협업을 통해
‘해운대 암소갈비집 한우 양념갈비살
’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
프레시지의 대표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자리잡은
‘해운대 암소갈비집 양념갈비
’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해운대 암소갈비집
’만의 차별화된 맛을 소비자들이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원육을
100% 한우 갈비살로 교체하고
, 전체적으로 맛의 밸러스를 강화하는 리뉴얼을 단행했다
.
이번
‘해운대 암소갈비집 한우 양념갈비살
’은 꼼꼼하게 손질한
100% 한우 갈비살만을 사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 뼈를 모두 제거하고 오로지 살코기만을 담았으며
, 한 팩당 갈비살 함량이
60%가 넘는다
. 한우 갈비의 다양한 부위를 사용해 다채로운 식감과 진한 풍미까지 즐길 수 있다
.
출시 제품은
9월
9일 오후
5시
30분부터 시작되는 롯데홈쇼핑을 통해 론칭되며
, 첫 론칭 라이브에 한해 ‘해운대 암소갈비집
’ 매장에서 꿀조합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감자사리면
’을 증정하는 추가 혜택까지 제공될 예정이다
.
프레시지 관계자는
“이번
‘해운대 암소갈비집 한우 양념갈비살
’ 제품은 신선한 원재료와 비법 레시피로 사랑을 받는 유명 맛집 브랜드의 맛을 그대로 구현하기 위해 재료부터 레시피까지 특별히 신경을 쓴 제품이다
.”이라며
, “앞으로도 프레시지는
‘해운대 암소갈비집
’과 협업을 강화해 양념갈비살은 물론 갈비탕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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