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변리사 시험 대비 전문 교육기관인 ‘메가변리사’가 제55회 변리사 시험 합격자인 유시훈 변리사를 새롭게 영입하여 디자인보호법 강좌를 신규로 개설한다고 밝혔다.

유시훈 변리사는 연세대학교 건설환경공학 학사 학위와 KAIST 지식재산대학원 경영학 석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전에는 한빛변리사학원에서 디자인 보호법 전임 강사로 활동하였으며, SD에듀에서 디자인보호법 대표강사로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메가변리사의 신규 강좌는 디자인보호법에 대한 효율적인 학습을 지원하며, 시험 출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키워드 중심으로 반복 학습을 통해 수험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 강좌는 9월 26일에 첫 수업을 개설할 예정이며, 시간적 여유가 없거나 방대한 암기가 부담스러운 수험생, 그리고 1차와 2차 연계 커리큘럼을 통해 학습을 원하는 수험생에게 추천한다.

또한 현재 해당 인강의 무료 특강이 진행 중이므로, 수강 전에 먼저 강의를 들어보고 결정할 수 있어 합리적이다.

메가변리사에서는 유시훈 변리사의 신규 입성을 축하하기 위해 얼리버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디자인보호법 신규 강좌를 선구매하는 학생들에게는 30%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할인 쿠폰의 다운로드 기간은 9월 26일 오전 10시까지다.

유시훈 변리사는 “합격에 필요한 내용만을 담아 컴팩트하게 강의해 학생들이 강의자료만 공부해도 충분하도록 수업을 준비했다. 질문에 대해서는 최대한 빠르고 정확하게 답변해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정보 및 수강 신청은 메가변리사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