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5.18(토)
[이경복의 아침생각]...동요 "꽃밭에서" 부르면서
[이경복의 아침생각]...동요 "꽃밭에서" 부르면서


[이경복의 아침생각]...동요 "꽃밭에서" 부르면서


[이경복의 아침생각]...동요 "꽃밭에서" 부르면서
요즘 아이들은 꽃밭에 핀 예쁜 꽃 보면서 예쁜 마음으로 동요 부르지 않고,
컴퓨터 게임에 몰두 정서가 거칠어져, 자폐, 정서불안, 주의산만, 분노조절 장애 등
정신 질환으로 학교가 시끄러운 것 아닐까?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 채송화도 봉숭아도 한창입니다
아빠가 매어 놓은 새끼줄 따라 나팔꽃도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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